싱그릭스1 싱그릭스 후기 몸살과 열 동반 친한 친구가 식구들이랑 동남아 여행을 다녀오더니 대상포진을 달고 왔었습니다. 어깨쪽에 땀띠처럼 난것을 보여주던데, 징그러웠고 ㅠ 병원에 갔더니 대상포진이라고 해서 접종을 했다고 했습니다. 친구 말을 들어보니 예방접종 주사인 싱그릭스가 있다고 해서 저도 맞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걸리는 병이였고, 접종을 하게 되면 상당히 예방 효과가 크다고 했어요. 싱그릭스 후기는 몸의 상태마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셨고, 개인적인 결정에 의한것보다 꼭 의사와의 상의를 꼼꼼하게 한 후 맞으시길 권장드려요 싱그릭스 후기 - 1차 접종일단 친구말대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면 싱그릭스가 없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과 가까운 동네병원에 전화를 하고 싱그릭스가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 2024. 7. 11. 이전 1 다음